제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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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을땐 꼭 이미지를 정해놓고 상상하면서 읽는타입이라 읽을때 대충 상상했던 제롬 이미지 까먹기 전에 낙서해두기,,, ㅅㅂ 근육 못그리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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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간절한 기도가 들린다면, 대답해 줘. 아델….
지금 도착했습니다. ……주군의 부름에 따라.

뭐라고~? 기사주군~? 둘이 춤도 춘다고~?! 간절한 기도로 봉인되어 있던 전설의 기사를 불러낸 소년! 기억과 주군을 잃고 새로운 주군을 찾은 과묵한 기사! <제롬아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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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갓 헤테로는 없다

나의작은주군과 전설의기사의 오져버린 서사!

너가 힘들땐... 내가 널 지켜주겠다는 말이야!

또만나 제롬 나의 작은 주군

제롬아델 한입드시고 군주×기사 오지는 헤테로 세계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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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일러요 아무리봐도 제롬눈 아델한테 사랑에 빠져서 꼬셔볼라고 끼부리는거같은데 아델눈보면 전혀모르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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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아델 여남 클리셰바꾸기 너무 잘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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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 딱딱한편 (찐 사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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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 이건 아니야.......이렇게 해놓으니까 무슨 베로니카가 제롬 납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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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 ... 그린..... 할아재
제롬 에이크
동네 보안관인데 낚시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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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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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아델
아델 스토리에서 제롬 목소리로 봐서 소년인것같은데.. 한 10년후에 왕으로 자리잡고 훌쩍 커서 재회했으면 좋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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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을 터뜨리는 대신 나 역시 그에게 히죽 웃어 주었다. <제롬>은 내가 무시할 줄 알았는지,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이내 배시시 수줍게 웃었다.

불우한 삶 1권 | 백나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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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제롬 공주님안기

아델 막 나왔을때 키우면서 헉씨 이건 그려야해!! 했던건데 기력 딸려서 결국 이제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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