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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을땐 꼭 이미지를 정해놓고 상상하면서 읽는타입이라 읽을때 대충 상상했던 제롬 이미지 까먹기 전에 낙서해두기,,, ㅅㅂ 근육 못그리겠내
#헤테로_붐은_온다
혹시…. 이 간절한 기도가 들린다면, 대답해 줘. 아델….
지금 도착했습니다. ……주군의 부름에 따라.
뭐라고~? 기사주군~? 둘이 춤도 춘다고~?! 간절한 기도로 봉인되어 있던 전설의 기사를 불러낸 소년! 기억과 주군을 잃고 새로운 주군을 찾은 과묵한 기사! <제롬아델>입니다!
#헤테로_붐은_온다
세상에 이런 갓 헤테로는 없다
나의작은주군과 전설의기사의 오져버린 서사!
너가 힘들땐... 내가 널 지켜주겠다는 말이야!
또만나 제롬 나의 작은 주군
제롬아델 한입드시고 군주×기사 오지는 헤테로 세계에 빠져보세요!
제롬아델
아델 스토리에서 제롬 목소리로 봐서 소년인것같은데.. 한 10년후에 왕으로 자리잡고 훌쩍 커서 재회했으면 좋겠다구
분통을 터뜨리는 대신 나 역시 그에게 히죽 웃어 주었다. <제롬>은 내가 무시할 줄 알았는지,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이내 배시시 수줍게 웃었다.
불우한 삶 1권 | 백나라 저
#새프로필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