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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야마가 '신 코트 위의 제왕'이 된 순간을 본능적으로 느꼈던 오이카와가 공식적으로 '고요한 왕이 탄생'한 순간마저 지켜보고 있었다는 게 오이카게 서사의 미친 점이 아닐까...
💙카게른 배포전 <나의 블루베리 제왕님>의 2차 홍보 전단지를 공개합니다💙
* 캘리그래피에는 청박 인쇄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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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렇게 붙여놓고 보니까 무슨 대공의 후계 아들램들같은데 한명은 얌전히 가문잇기위해 제왕학공부같은거하지만 속은텅비어잇고 한명은 새장속생활못참고 탈출한 모 그런... 그런 느낌나잔어
오른쪽이 동생임(?
어릴적 반지의 제왕의 로히림을 볼 때: 겨우 6천명?
지금 반지의 제왕의 로히림을 볼 때: 완벽하게 무장한 자유민 전사, 그것도 기병으로 6천명? 와 개쩐다!
당장 보두앵 4세와 580명의 기사가 3만의 살라딘 군세를 박살냈는데 완벽하게 중무장한 로히림 6천명이면 개쩌는거지.
가랑고 제왕패밀리의 제왕 '문.제.하'
천하의 그가
오지랖 만렙 '오지란'의 인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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