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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닌데. 이건 좀 쎄한데. 이건 당장 누워서 쉬어야 나을건데?) 야근중 찾아온 허리통증! 누워서 꼼짝도 할수없는 남조류를 위해 나리가 동분서주! 일단 질러! 질렐루야 154화 터치 리모콘
https://t.co/RPQGdlZG2Y
드디어 여름이네요. 배수구에서 냄새랑 벌레가 올라오는 계절...ㅜㅜ치워도치워도 어디서 알을 까는지 계속 생성되는 어둠의 존재들...을 근거지부터 막아버립니다. 일단 질러! 질렐루야 143 배수구 트랩! https://t.co/ju5cBM0m7O
+그리고 남조류 눈물의 역사 적립
조류쪽 친구도 그려보고싶었다.. 거대 다시마 친구(?)
마크로시스티스 피리페라 (Macrocystis pyrifera)
켈프 숲에 자주 있는 친구인데.. 진짜 직역하면 거대 다시마야
그 날이 왔다- 검색의 왕 '옐로뿅' 과 신예 '초코만쥬' 의 만남! 깨진 강화유리뚜껑이 만들어 준 두 조류의 만남! 의외의 캐미인가 대폭발인가(...) 남조류는 거기서 왜 나와?
일단 질러! 질렐루야 140화에서 확인하세요^0^b https://t.co/9bVeOAhaU6
자캐는 보고 싶은데 그리기엔 기력없어서 항상 재업만 함
조류 퍼리 내놔,,,,,,,, 아냐 조류수인 주세요,,, 아냐,,,,,,, 걍,,, 자급자족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