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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나?? 존나 거역하지 못하는 집사의 목소리 뭐냐고요 떨리는 소리 집어삼키는거랑 스스로한테 읊조리는거 십…… 그리고 사복 끝에 단추는 안잠그는거 처음알았다
잔잔한 탐라에 말덕제 돌 던지기
진짜 저어는 명님(@SoLuna_Myeong) 없이 못 살아요... 명님 컴션 중독 말기예요 저... 제이미 진짜 너무 귀엽고ㅜㅠㅜㅜㅜㅠㅠ 말콤도 한입에넣어서입안에서요리조리로굴리고싶을정도로 귀엽고ㅠㅜㅜㅜ!!! 기절함
@hicoco0204 ((청소기 급 후루룩 짭쨥
후 이쪽 쬐매 수정했슴다.
이름은 화이트 와인으로 좀 돈도 있는 사냥꾼 집안에 자손이며 사냥과 잡은 사냥감을 손질하여 조리해 시식하는 걸 즐깁니다. 생선과 치즈 위주로 좋아하며 무뚝뚝하고 직설적이며 거의 무표정을 짓고 있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수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