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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대충 입자... 흐암~" "그럼 이 넥타이 어때?" "아니지, 이거지~!" "옷걸이가 잘못 된거 아냐?" "양말도 중요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밥먹었더니 졸려..............
그리고 기억보정으로 섬궤 그래픽이 좀 더 좋게 기억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 내 알리사는 이쁘지만 팔콤은 반성 좀......
엄청 빡친 다다가 겁나 끌렸다. 정말 레알 빡쳐서 눈물까지 흘리는 다다가 겁나 끌렸다.. 막간을 이용한 낙서.. 이런건 카스 올리기엔 민망 하다..ㅋㅋㅋㅋㅋ트위터에 던져놓고 자러가야지.. 너무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