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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C.O.T에 간 풋내기! T알못 풋내기의 TRPG 체험담!!
저는 '경성크툴루-이제, 해피엔딩은 없어요'의 돌아온 추종자였습니다 ㅎ스토리를 쓰신 마스터님, 이 모자란 중생에게 큰 깨우침을 주신 플레이어분들과의 플레이 후기 갑니다~
#COT_후기
블테님(@_BLTE)과의 내기마작 소화ㅠ0ㅠ '''텐구 신역님과 종자 너구리 히로'로 주셨습니다!
気安く描け麻した結果がこれだよ!ブルテさんからのお題で「天狗神域と狸のひろゆき」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몇시간을 곰곰히 생각해보아도 너무 너무 화가난다 ...
군대에 가있는 동안 지인챤스 쓰는 종자들, 그것이 떡밥이라 핥는 종자들 ,,,,,,,,,,,,,,,
언젠가 어드벤처 타임보는데 핀이 쫄쫄이모자를 벗었는데
금발의미소년이되는게아닌가...(심쿵)
나만그렇게느꼈나..여튼 핀도8등신이니 제이크도..실사..종자가 불독이아닌가...
약빤애니라 표정이그렇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