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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비올라 24세 주하가 어릴때 지도 어렸으면서 챙겨줬음 원래 주하보다 높은직급이였으나 주하가 넘어서버림 그거에대해 열등감이나 그런거없음 그냥 주하가 건강하게 다치지않고 커줬으면하는마음임 주하가 앞에서 활약한다면 비올라는 주하 뒤에서 움직이는 오른팔같은느낌
주하 아크릴스탠드 갖고싶은트친이 벌써6명
주하야 그 얼굴로 나대면 니가 다 이겨
저는 주하가 빡치면 눈이 붉게보이는 설정을 좋아해요
주하 원로복이 진짜 개 쩌는거같애
주하야 난 니 이부분이 좋다
주하 아크릴스탠드 2개뽑을건데 이벤트중이라 1+1돼서 총 4개거든요 하나는 주하를 매우 좋아하는 트친분에게 드릴예정
주하야 에스디인데 그렇게 귀염성이 없어서 어뜨케
주하는 그린다는 느낌보단 조각깎는느낌임
꼴에190이라고...아니 주하야양심있어? 아크릴스탠드 너만 만원이넘어가 키때문에!!!!!
주하 평소에는 꽁꽁 싸매고댕기면서... 주하가 피부노출을 싫어하는건아니고 그냥 어깨 낙인을 가리려고 껴입고댕기는거...애초에 체온이 낮아서 추위를 잘타는것도있긴한데 기숙사에선v넥만입네 서월이를 신뢰하는구나
주하 원로복착장 좋아해 손목노출빼고 어디도 노출을 하지않았음... 근데 또 옷 사이즈는 제법 커서 걸을때나 바람불면 펄럭이는것도 진짜 간지최고다 근데 또 완전 헐렁한건아니고 꽉끼는곳은 껴서 주름진다는것도 주하야ㅑ 유죄다
주하 눈색 변하는거 진짜 개오진다고생각함 탁한금안에 그림자가 지면 붉게 보이는설정 진짜 니혼자 간지다해먹어라
주하야 sd라는 개념이있어?
주하 아크릴뽑을긔
하 주하깎기 진짜 개어렵다
난 주하가 좋아 지키고자 하였던 소중한 사람들이 전부 떠나버린 세계여도 자신이 그 아무것도 미련없는세계를 구할 수 있다면 세계를 구하고 떠난다는 게
주하 귀걸이 한쪽은 총맞아서 뚫려있음 근데 가끔 멀쩡하게 그린 그림이있을거애요 그건 내가 잘못그린게아니라 저자식이 귀걸이 새거 하나받았는데 굳이 총에맞은거 적들이 자기 암살실패한거 조롱하려고 끼고다니다가 가끔 새거끼는거니까 안심하세요
주하야 그렇게 열심히 악귀처럼 죽을뻔하다가 살아나고 다시 올라오고해서 목표를 이뤘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릴거야? 주하야 미쳤어? 기숙사에서 토끼같은7명의 부하들이 널 기다리고있다고 미쳤어? 너는 미련이라는게없니?
내 자캐중에서 제일 내가 하나하나 깎아서 그리는 남캐1위 주하 주하 그린건많은데 만족스럽지않으면 탐라에 안올린단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