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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으로 타코야키 옮기다 철퍽 떨궈서 교체당하고 상자 묶다 떨어뜨려서 교체당하고 가츠오부시 다 쏟고 흘려서 교체당하고 결국 고무줄 건네주기 담당된 중딩 까나데 너무 귀여움 ㅠㅠ 뭐임 이 허당아기바보
숙희 자전거각전의 비하인드가 너무 귀여운거임,,,중딩시절 서포트 처음시작할때 많이 방황하고 속상한일도 많았는데 바이크 못타서 자전거로 강변 달리면서 풀었다는게,
코르커스 얘 나이들고 다시 보니까 새삼 다르게 보이게됨
베르세르크 중딩때 처음 읽었을땐 코르커스라는 캐릭터가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이고 밉상으로만 보였는데
현실에 깨달고 어떻게든 만족하며 살아가는 지금 내 모습이 코르커스랑 다를바가 없어서 참...뭐라 할말이 없게 되더라
아니 정욱아 너는 중딩이 무슨
10년 사귄 여자친구가 술취해가지고 데리러오라고 불러서 동아리활동하다가 슬쩍 빠지는 남자친구 바이브를 가지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