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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밤중에 뜬금맞은 이야기이지만.. '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은 원래 시즌 1로 끝날 예정이었으나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신 덕분에 2시즌을 하게 되었습니다:)!!
황금연휴이브의 저녁은 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과 함께................ 13화가 아침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eZKSBId3vV
학생회소속 마리네뜨
럭비부 주장 아드리앙
이라는 지극히 클리셰적인 80~90년대 하이틴 영화물 아드마리가 보고싶다!!
왕창수염 그려서 좋았던 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 11화를 보세요...!(수염은 몇화동안 지속됩니다) https://t.co/eZKSBHVs7l
판타지 세계를 만들면서 계급제도를 매우 충실하게 연출한 작품으로 "책벌레의 하극상" 을 꼽을 수 있는데, 여기선 마법이라는 요소가 계급제를 더욱 명확하게 강화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귀족이 마법으로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세계'라 반항한 서민을 소멸시키는건 지극히 당연한 권리죠.
[RT이벤트] 신작인 '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이 리디에 올라왔습니다! 리디에서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D!
4월 17일에 RT해 주시는 분들중 세분을 추첨해 치킨과 (원하신다면) 개인제작 엽서를 보내드릴게요!
보시는곳: https://t.co/eZKSBHVs7l
악당을 잡아야 하는 숙명을 지닌 다니엘 앞에 운명의 사람, 와이엇. 와이엇이 지금껏 숨겨온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두 사람은 로미오와 줄리엣 뺨치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는데…!
#다니엘의_지극히사적인빌런 #비숲_다섯번째_작품
<매우 지극히 주관적인 학교에서 호감가는 유형>
..갑자기 삘 받아서 4일 연속으로 연성함
그날 기분에 따른 다양한 방법으로 그려서 그림체가 일관성 없음 주의..
클래시 로얄 스티커 이벤트 저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200% 반영!
https://t.co/wZCxjlOg2l
#ClashRoyale #클래시로얄
코너에 몰린 고양이처럼 위태롭고 지극히 예민하던 소년이 십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단단하고 평온해진 표정하게 된 거 진짜 넘 좋고 사람 눈물빼게 하는 게 있음....ㅠㅠ
<우리들은 미로쿠에게 열광 중!> 1권
아지타 미로쿠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남자아이.
어느 날, 그런 그의 곁에 5명의 미남이 나타나면서 갑작스러운 전개가!! 천계에서 내려온 5대 명왕을 자칭하는
그들이 말하는 미륵은 인간으로 전생한 “미륵보살”이었는데….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대니는 마리포 9시즌 마지막화에 등장한 '러스터 던'을 많이 닮았다. 머리(갈기)스타일 때문에 그런가 몰라도 나한테는 그렇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