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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눈 안 좋은거 왜 이렇게 좋지? 나중에 황미애한테 개화났을때 아무렇게나 써먹을것 같다
...?
야;; 너 뭐해..?;
뭐, 뭔데..!; 왜 이래!;; 가깝다고!;; 저리가!;
람서 경악하는 황미애의 다급한 외침을
-안 보여.
람서 간단하게 먹금해버릴것 같음 어어? 근데 진짜 어디까지 오는거야?;;
지수야 🐰~ 리사야 🐥 ~~
#JISOO #LISA
#BLACKPINK #블랙핑크 #Nutzbussa'
김철처럼 서지수가 미애한테 날아오는 공 막아줬음 좋겠다. 체육시간, 수업 시간에 쓸 공 같은 것들 들고 온다고 물건 나르는 중임. 미애는 최근 자꾸 멀어지는거 같은 김철에 심란해져서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겠지. 그러다 남자애들이 지들끼리 차고 놀다가 잘못 차서 자기한테 날아오는 공을
보라 머리 기윤이?
게다가 이 말랑콩떡 어린이는 또 누구죠😳
…이런 민혁이 모습은 처음이야(⊙o⊙)
다시 공개되는 #앤섬 멤버들의 과거?
프로젝트 현지수, 이후의 이야기🤘
그 뜨거운 현장으로 독자님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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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제외한 남자애랑 닿기만 하면 난리치는 미애인데 어떠한 큰 일로 서지수한테 마음 제대로 열어서 서지수가 김철처럼 스킨쉽 해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거 아냐? 와중에 철이랑 좀 멀어진 상태고.. 김철 지독하게 구르는 일만 남음
아니근데 김철 서지수 둘 다 흑발인데 둘이 너무 구분 잘 가서 좋음
보통은 섭남 머리색은 다른데..
얘네는 둘 다 흑발인데 서로 개성이 존내 뚜렷해서 같이 있어도 누구 하나가 묻히지 않음
항상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던 사람이 처음으로 정장입은게 애인 장례식일때 = 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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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장입던 사람이 처음으로 흐트러져서
나타난게 애인 장례식일때 = 박정욱
테니스 서지수(흥분)
운동하는 거 보고 싶은게 아니라.. 미애랑 오목하는 거 보고싶다 자습시간 내내 몰래 하는데 서지수 오목 잘해서 네 판째 한번도 못 이기고 있는 미애.. 그래도 이번 판만 잘 넘기면 이기겠다 싶었는데 서지수 대각선으로 다섯 번째 점을 찍어버리겠지
"러브(0점), 잘한다며?"
미애가 눈썹 다듬고오는 날은.. 지수기분 진짜 최악인 날일듯.. 송충이 눈썹으로 시작된 애틋한 에피소드가 둘사이에 분명 있었을거 아녀 딱봐도 얄쌍해진 눈썹을 더듬더듬 신경쓰면서 들어오는데 심지어 누굴 신경쓰고 있는건지 훤히 보여서.. 조용히 입술 깨물고 있다가 책상 떼고 엎드려버리는 짓수
운동으로 져본 적 없는 김철.. 유일하게 한 번,
테니스 국가대표 유망주 서지수한테 졌으면 좋겠다
선수 상대로 이기는 게 당연히 어렵겠지만
경기만 진 것 같지가 않아서 기분 이상해야함
서지수가 미애를 꽤나 신경쓰게 된 후에 다시 운동장에서 미애를 향해 축구공이 날아왔으면 좋겠다 공 방향 확인 하자마자 그쪽으로 쾅-! 뛰는 김철이랑 ..쯧, 혀 한 번 차고 같은 쪽으로 달려가는 서지수 김철이 먼저 도착해서 예전처럼 날아오는 공을 퍽 쳐내고 서지수는 미애 팔 잡고 휙 끌어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