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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어제 동생 친구랑.. 디코방에서 떠들며 이러고 놀았음.. 이 긂 옆에 낙서하다가 지우고 또 지우고..ㅋㅋ
이상하게.. 탈선 오진 낙서와 그냥 별거 없는 낙서만 잘 나오는거 같아 좀 섭섭한데..?
"사라져라~" 뿅-!
하 이장면 진짜 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물게 지우스가 개빡쳐서 빼액하는 장면이며
드물게 와론이 지우스 먹금하는 장면이라 너무웃김ㅋㅋ ㅋ ㅋㅋ ㅋ ㅋㅋ ㅋㅋ
근데 바로 타탓 하고 지우스가 따라잡은거보면 와론입장에선 꽤나 많이 천천히 봐주면서 가준거 같아서 더웃겨
최애 생일 알아가세요! 최애 생일 지금 아셨다는 분 보고 혹시 다른 분들도 그러실까봐 저장했던 거 갖고 왔어요 헉 혹시 재배포 금지였다든가 하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LouVerGallery #Drop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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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만 지우지 않는다면 자유롭게 사용해주셔도 괜찮아요!
역시 와론은 지우스가 4년치 사상지평을 썼을 때 약속을 어긴 것도 말장난도 괘씸하지만 그냥 한 번은 봐준 거였구나. 애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였으니까. 이 둘은 역시 기사의 명예 따위보다 더 중시하는 가치가 같은 것 아닌가? 너네는 서로 이용해먹을 생각은 적당히 하고 대화를 좀 해...!!
의원을 잡ㅇ..데려왔을 때도 지우스가 그 사이에 말도 없이 동대륙으로 튄 걸로 골치 아파 할 뿐(76화) 드러누운 애들을 걱정하는 태도는 보이지 않았고. 자신이 직접 (아마도 론누를 타고 날아가서) 의원까지 데려왔는데 설마 애들이 죽진 않겠지, 같은 생각이었던 건지 뭔지.
어... 생각해 보니... 라우룬이 사상지평의 "다음 번"에 대해 말하는 이 장면 말인데(64화) 혹시 룬은 와론과 지우스 사이의 계약을 모르나? 물론 지우스는 한번 4년치를 날리고 나니 지 목을 걸고 맹세를 했든 말든 툭하면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당돌한 짓을 하고 있긴 하다만,
미쳐써미쳐써.... 저는 무조건 지우스가 한다고 생각하는게 본편보면 나견 이새기 기본적으로 지우스가 자신을 믿는다는 전제조건이 머리속에 없음
지우스가 조금이라도 호의적인 태도로 뭘 하면 무슨 속셈이지... 이게 걍 깔려 있어 졸라나븐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