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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카드게임]
테마 부스터 '얼터너티브 비잉' 풀리스트 갱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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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카드게임 테마 부스터 팩
디지몬 세계관 아종 디지몬과 진화체를 수록
생각해보니 건담들은 대체로 뒤에도 눈이 달려있었죠.
즉 아무로가 말하는 인류의 진화란 결국 전 인류의 건담화인 것인가…그렇다면 과연 세츠나야말로 진정한 뉴타입!
#아무말 https://t.co/yPMiQqnTiS
이번에 스바에서, 저승갓숭, 대도각참, 노고고치, 키키링 같은 신규 진화체들 나온건 좋은데
스바 참전 포켓몬중 가장 신규 진화체가 필요했던건 이 친구다.
교수 생일 일러에 나오는 이 도마뱀이 아르마딜로 갑옷 도마뱀이라는 종류라는데 학명이 우로보로스란다.... 역행하는 진화의 산물인 남자의 상징이 우로보로스랜다...
‘SSSS. Gridman’의 ‘안티’는 그리드맨을 쓰러뜨리기 위해 창조된, 스스로 진화하는 인간형 괴수입니다. 오로지 숙적을 쓰러뜨린다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상대를 모방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재목적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 그의 진화의 끝은…
에어드라몬 정규진화체 줘...기왕이면 궁극체는 갓드라몬으로 배정하고...가면이랑 뒷다리 없는게 닮았잖어...
그 왜 뭐냐 이름도 간지나게 클라우드라몬..이라던가...스카이드라몬이라던가..있잖어...
#issue/#history
"#대의제민주주의 는 18세기에 나타난 #계몽주의 정치철학과 미국 및 프랑스의 혁명 경험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 그리고 이 시점이 하필이면 인류의 진화사에서 #산업문명 이 나타나기 직전의 시점이었다는 아이러니도 주목하라."/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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