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16에서 귀염둥이 오모 옆에 앉아 멍때리던 사람입니다! 흐노니는 정신없어서 실물사진을 못찍은..
대충 썰풀고 글씨쓰는 사람입니당 흔적남겨주시면 맞는분들 위주로 찾아갑니다
(기력있으면유멘팔/없으면무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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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중독법2 째16 부스 최종인포입니다.
사랑하는 오모님(@ 91om58)과 함께 합니다!
각종 굿즈와 관련된 공지(페리굿즈)는 이 트윗의 타래로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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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감사합니다)
째2 부스 최종 인포 부엉편입니다...

+ 신간은 펑크입니다. 자세한 공지는 https://t.co/ir88x9Iww8 를 참고해주세요.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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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법2 | 째6J | INFO ]

중독법2에 나오는 중혁독자 신간입니다.
자세한 인포는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중혁독자 | A5 | 중철본 | 24p | 현장판매Only
>https://t.co/K7pdECYq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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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92일 째.
분명 어제랑 엊그제 컨셉 잡아가던 친구 계속 손보고 있는데, 어째 비율이 들쭉날쭉이다...
프로포션 정리 너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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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아스모데우스가 73번 째 마계에 현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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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76일 째.
보는 눈을 기르려면 시간을 쏟아야 되는데, 그것도 잘 쏟아야 된다...
여러 모로 이상은 있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이 멀면서 방향도 안 잡히는 느낌이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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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여름(1, 2번 째)
2020년 여름(3, 4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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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린 지는 4년째이지만

그림 그리는 데 재미를 붙여보자! 라고 마음먹고 그리게 된 것은 어느덧 7개월 째

입시를 위해 그림체를 캐주얼하게 바꾸기 시작한 2019년 5월부터 현재까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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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째 🖐
17년 9월/ 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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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71일 째.
행동을 끌어내기 위해선 단순한 목표를 잡는 게 중요하겠지만, 또 향상되는 목표가 없다면 보는 눈과 센스는 길러지지 않는다.
딜레마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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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대학교수 준우는 인생의 낙이 없다.
부인과는20년전 사별했고 두 딸은 독립했다.
웹소설을 읽으며 시간을 때운다.
어느날 연애소설이 한달 째 휴재를 맞자 준우는 작가에게 글을 쓴다.

[연애소설 읽는 교수] 리뷰 보러가기
https://t.co/c8drbQRG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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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선긋기 연습 69일 째.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괴리되어 있다는 건, '잘하게 만들' 만큼 충분히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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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겸 자기소개표
닌타마 회전문에 걸려서 못 나간지 3일 째 아리닌이에요.
빻았지만 위험한 사람은 아닙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빻취입니다. 부담스러우시면 한 번 더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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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린 만한 그림을 그리지 못했는데 어카지
라는 생각이 들어 제가 그린 그림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 3장 가져왔습니다아,, 이렇게 보니가 공통점이 다 누군가의 오너캐라는 것 첫번 째 아는 제 오너캨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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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히 앱 튕겨서 울 기사들 15시간 째 파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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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노춤사 시나리오가 너무너무 취향이고 유쾌해서 열심히 키퍼링했어요.. 총 7번인가 키퍼링 한 것 같은데 허락받은 빵들만 올려봐요! 첫번 째 이미지 제외하고 모두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모두 노춤사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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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쨩 휴가 4일 째...

https://t.co/Rn8rHc8wiH
https://t.co/npxM4iA7Wq

허리는 무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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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쨩 휴가 3일 째

허리 간수는 잘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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