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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 세컨드모닝의 ‘Blue may’
창문을 활짝 열면 청량한 초여름의 파란 풍경이 펼쳐집니다. 시골집에 놀러 간 레모니를 따라서 연못가로 바닷속으로 떠나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장면들과 귀여운 에피소드들로 가득한 5월의 Blue may 팝업스토어!🐟🐳🏖
의외로 많이나오는데 밝혀진게 없는게....
이 눈 시즌2인트로에도 나오고
포탈에도 달려있고
아울하우스 집 창문에도있음
포탈가방이 주운거라면 아울하우스도 포탈 만든이거일 가능성이 높은데
묵향수들끼리 모여 애인한테 전화 걸었다 끊으먼 누가 제일 먼저 연락을 할까
❤: 동시에 누르고 바로 끊는거다?
💚: 가보자고
🤍: 그럼...하나 둘 셋!!
그렇게 통화버튼을 눌렀다 끄고 얼마나 지났을까..
💙: (문쾅) 웨잉!!
🖤: (창문쾅) 사존!!!
❤: (바닥쾅) 전하!!!
👤: ㄴ,내 객잔이...😭
날이 많이 따뜻해지긴 했나봐. 우리 기숙사 뒤에 엄청 큰 벚나무가 있는데, 벌써 벚꽃이 작게 피어있는 거 있지? 꽃망울도 가득 열린 게 곧 있으면 나무 한가득 화사하게 필 것 같아! 작년에도 창문 열어두면 꽃잎 날아들고 되게 예뻤는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