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찾았다" 나의 주황색 아기 호랑이😳
먹이사슬을 거스르는 스릴러 치정극
다공일수 <천년범>
무료회차 바로보기👉 https://t.co/DQ7PHv5zgd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즈음에, 하교하던 길에 친구가 '되게 이상한 곳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하며 같이 가보자 하길래 따라간 적 있어요. 아마 아파트 옥외 저수조 같은, 엄청 깊고 어둡고 좁은 시설로 기억하는데 입구에서 왠지 겁이 나서 돌아갔었죠. 그때 그 기억에 상상을 더해 봤습니다.
「bang!!bangbang!」 다녀왔습니다! 🎭🖼🔨
gm님은 라티 님~ 저는 pc1 주서진이었어요!
운이 짭형으로 만든 지는 오래 됐는데 어디 내놓질 못하고 있다가... 적당한 곳을 찾았다 싶었어요 ㅠ pc가 5명이고 다들 개성 넘쳐서 재밌었습니다 ㅠ
12. 의외의 사실! 우마무스메(지금은 접음. 키타산 블랙 때 30만원 쓰고 울컥해서 지움 ㅠㅠㅠㅠ)랑 도검난무 같이 퓨전으로 엮는 거 좋아한다(아 너무 귀여워) 아래 낙서는 우마무스메 접던 날 주인 우마무스메로부터 되찾았다며 기뻐하던 카슈!ㅋㅋㅋ (머리띠랑 꼬리 장식 착용을 검토했던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