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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항상 무섭기도 합니다. 초심을 잃어가면서도, 늙어가면서도 자꾸 사실은 할수있어라는 변명만 대고 있는게 아닌지 싶어요. 그때 아무것도 없이 해나가던 나는 지금의 내가 맞는지 의아할때가 있네요.
<신간 소개>
4명의 작가와 함께하는 코픽 마커의 기본!
코픽 마커로 그리는 그림의 가장 기초적은 부분부터 각종 소품의 포현 방법까지 초심자들을 위해 꽉꽉 담았습니다!
#코픽_마커로_그리는_기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이소요 작가님의 '회양목'과 '은행나무'에 관한 관찰기가 무용 전문 웹진 '춤:in'의 에세이 섹션 [춤과 과학]에 실렸습니다. '식물 초심자의 배움과 탐구:초봄 가로수 관찰기' 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 저는 작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https://t.co/kEzVdvEV2G
그릐고 여담이지만... 초심자분들 틀리고 헷갈린다고 절대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첨부터 잘 되면 검도장이라는 게 있을 필요가 없지요 저 멀리 엄청난 고수의 향취를 풍기고 계신 분들도 어리바리 아리까리 하던 때가 있으셨답니다
오랜만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아요
요즘 너무 초심을 잃은 것 같아서......
2019년에는 제 인생 장르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파이브레인 최고 화이팅 😇😇😇
오늘은 초심으로 돌아가... 전설 아닌 레전드 황흑 엔카를 보겠어요... 키세가 쿠로콧치를 들어올렸을때 전 동인계가 들썩거렸던 그시절을 추팔해봅시다... 쿠농 후속작 나올때까지 존버뿐~~~^^
호박곰님의 소설 [Hypnotist]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호박곰님 소설표지를 또 작업하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ㅠ//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해용.!!!
6월 1일에 리디북스에 출간됩니다!!!
작가님 초심농도를 그대로를 느낄수있다고 하니..다들 보러갑시다!!
‘우드 보우’는 나무로 된 간단한 활인데 역시 다른 견습용처럼 궁수 가드너 지원자들이 맨 처음 쓰게 되는 무기야. 화살도 초심자용이라서 그다지 위험이 없는 소재로 만들어졌지.
‘석궁’은 한발씩 장착해서 쏠 수 있는 활이야. 시위를 당기기 힘든 가드너 지원자들도 활을 쓸 수 있게 개발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