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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으로_시작된_우리들의_행방불명
#여행커 #요괴_인간_모두가_짱친이_되는곳 #모든_요괴_인간에게_축복을!
키드 오너입니다 어릴때부터 '센과 치히로' 너무 좋아했는데 이런 갓커에 뛸 수 있게 되어서 무척이나 좋았어요!❤
이거는 뻘하게 좋아서 줏어노은 거 ㅠ ㅠ ㅠㅠ 사쿠가 카타부츠라는 사실이 너무너무 귀엽고 좋아 치히로도 바니타스 신년 파티에 약방감초일 것 같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랜만에 봤다. 약속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그 동네 도시 하천 재생 사업이 국회 예산안을 통과하면.... 다시 만날땐 수돗물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장면에서 나였으면 속으로 아 ㅈ됐다! 낚였구나! 했을듯ㅋㅋㅋ
하쿠가 시키는 대로 유바바한테 물리지도 못하는 고용계약서까지 썼는데 이후 반응이 저따구면 피가 짜식는다고ㅋㅋㅠㅠ
백퍼 취업사기 당했다고 생각 했을거야ㅠㅠ
센과 치히로 nn번을 봤지만 이 장면에선 여전히 흠칫하게돼ㅋㅋㅠㅠ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최애 지브리 영화 세 편이고 모두 환경문제를 조명하는 영화.
역재 헤테로 나루마요 미츠메이까지 그렸다~~~ 나루치히 러프 하나 남았는디 보니까 고도씨?가 치히로씨와 찐하게 엮이는거 같던데 고도씨로 바꿀까...(나루호도 머리 그리고싶지않음)(근데 역전서커스 법정 전편까지밖에 모름;;)
그럼 치히로는... 개충격받은 얼굴로 서 있다가 쿄우 오빠ㅠㅠㅠㅠ 하면서 달려가 안길 듯 학생들 일동 멘붕하고 먀쌤도 잠시 당황했다가 치히로 알아보고 ㅠㅠㅠ 지금은 승질더러운 수학교사지만 치히로가 이사 오기 전까지만 해도 넘넘 좋아했던 옆집 오빠였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