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만 보다가 카이 씨 보니까 구운 고기 먹다가 기름기에 물려서 현기증날 때 탄산음료 들이킨 것만 같은 청량함이 느껴진다. . .

2 7

번역이 잘못된 건가? 어투를 봐서는 소우가 한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사라를 사라 씨라고 부르는 케이지라니 경찰일 때의 감각이 되살아나서 그런 건가?

0 0

자연스럽게 지시하고... 지휘하고...
거기에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르고...
아마 케이지가 어른이고 경찰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몸에 배여있는 아우라가 있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0 0

기계치 케이지야.
네가 그러니까 해킹 cmd를 보고 흥분 같은 소리를 하는 거 아니냐
야한 거 그만 봐 뼈 삭는다.

5 9



17년생 아기 응애.
탈트하고 인별했었음.
요즘 네죽 케이지 맛있더라

6 35

✨네가죽어 15cm 솜인형 녕사라, 녕케이지의 수요조사 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폼을 참고해주세요!

✨수요조사 링크 (기간 : 10. 22 00:00 ~ 10. 29 00:00)
https://t.co/lc3iqh3pUn

✨최소수량 미달성 시 무산 될 수 있습니다😥

31 17

우리 사라, 하지만 경찰 아저씨도
아직 환영에서 졸업 못했잖아…

케이지
https://t.co/FGT0oLlSlI

9 19

트친에게 케이지 선물을 받았다…
새벽에 잠 다 깼음 ㅠㅠㅠㅠ ㅠ행복해요……

4 15

케이지식 위로: 어깨에 손올리기

부작용: 결국에 자기도 똑같이 당함

101 239

이 부분, 케이지흑막설을 밀고 있는 분들이 근거로 잘못 사용하시던데...

죠는 케이지가 경찰일 거라고 믿고 있음
죠가 의심하는 이유는 하트!가 반응할 만큼 확실하게 믿고 싶기 때문임
사라에게 신뢰를 모으기 위해 죠가 반드시 필요했듯, 신뢰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인물이 죠.

1 5

케이지는 역시 혼란을 방지하는 것에 주력함...
https://t.co/h54uxDFRBQ

11 15

이거 인기투표죠. 저는 케이지에게 투표하겠습니다.

2 3

가운데가 묘하게 비어 있잖아. 역시 케이지가 술을 마신 게 아닐까?
https://t.co/DwS2YSpPyL

0 2

칸나에게 레코라는 어른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아기 케이지에게도 내가 있었어야 했는데................

0 4

케이지의 사연을 듣고도 이런 말을 해줄 것만 같은 미쌤
하지만 "분명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는 그의 환영을 더 선명하게 만들지도...

3층의 미AI와 케이지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종종 상상하는데 오히려 그 대화가 케이지의 환영을 악화시켰을 거란 뇌피셜 있음

0 4

사라의 첫 거짓말이 칸나를 향한 것이었다는 부분이 마음 아픔. 케이지는 사라에게로 신뢰를 모아주려 하지만, 호에미가 사실을 폭로한 이후로 칸나에게서만은 신뢰를 얻지 못함(소우 열외)
이후 사라가 하게 되는 거짓말은 거짓의 방 앞에서 한나키를 속이기 위해 했던 거짓말뿐일걸... (확실X)

1 4

어깨를 빌려주는 건 죠가 먼저 언급...
하지만 사라는 걸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고,
결국 추후에 어깨를 빌려주는 건 케이지...
이렇게 죠의 빈자리를 케이지가 채워간다는 걸 알게 되네요...

24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