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증오의 이름으로~ 지금 이 곳에 등장!》

Klaus Von Reinherz
(クラウス・V・ラインヘルツ)
&
Forsaken Murderer
( 버려진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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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짊어지러 간다는 것만으로도 죄의 반은 가져가는 것일 겁니다.

본질적인 목적만 정당하다면 한 번 정도의 악행은 허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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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구상하던 자작 환상체를 드디어 올려봅니다
1. 화초에 물 주는 여인 / The Lady Watering the Plants (TETH)
(죽은 나비들의 장례의 아종 / Abberation of the Funerals of Dead Butterf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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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릭 코퍼레이션 직원들
사카모토/사카모토 나츠키 - 사장
파이 - 부사장
럭키 - 인턴
키바 - 부장
말타 - 그래픽 디자이너 (카지노 바이러스 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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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마치 현실에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없는 소녀》



데이지: 이 노란 조화 꽃의 주인이 이곳의 핵심인 것 같네~

샤샤: 인형에 열쇠를 숨겨두다니 어린애 같은 발상이군.

조: 거의 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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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내 작품에 혼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그 아이의 이름은ㅡ》

데이지: 꽤나 혼을 열심히 담은 모양이야~ 작품들이 환상체가 된 것을 보면~

샤샤: 연약하기 짝이 없군.

조: 그 '마음'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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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직원 주제에 어리석군. 스탠드로 '백야'를 세워도 소용없다.





백야: 걱정 마라. 너희의 기도를 들었다.
그 권능을 내가 보여주겠노라.

《나의 종들은 모두 일어나서 나를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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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테나 전시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샤샤:여긴 어디지.

조: 미술...관? 이 느낌 환상체와...

데이지: 음~ 이 데이지에게는 샤샤와 조의 장미꽃, 뭔가 연결선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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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하생략

암흑 코퍼레이션의 수장치고 대외적인 활동이 많아 얼굴을 아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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