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메이커입니다. 제 마음 속 따님은 역시 갈색머리!!!
왕자보다 집사 큐브를 좋아했었어요~😆👍
큐브와 결혼 엔딩도 있다는데 왜 본 기억이 없을까요😢 그래서 결혼 엔딩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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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떠오른 슈의 라면가게를 그렸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단 한번도 만원을 벌었던 적이 없었네요…(저만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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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의 [과일깎기 기네스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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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입니다. 국왕엔딩을 좋아하지만 2편에서 고유 테마곡이 있던 마왕엔딩도 너무 좋아했어요. 프메3은 아쉽게도 마왕엔딩이 없어서 마왕엔딩을 가상으로 그려보았어요. 캐디는 프메3의 리사, 디자인은 프메2, 카프메의 마왕엔딩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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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끝까지 가본적 없는 고군분투..
이거 성공한 사람이 있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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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의 아우스터즈 입니다.
고등학교시절 재밌게 플레이 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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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캐릭터는 그랜드체이스의 리르 입니다 어렸을때 하나의 계정으로 언니,오빠와 캐릭터를 따로키웠었는데 남는 캐릭이였던 리르를 키우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완전히 제 애정캐릭이 돼버렸죠😊
비록 섭종을 한 게임이지만 스팀에서 재출시가 돼서 가끔씩즐기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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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테일즈가 여태 암컷다람쥐인줄 알았는데 수컷여우더라고요! 수컷여우...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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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재미있게 했던 라그나로크입니다
요정의 귀를 얻으려고 열심히 몬스터를
때려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
(좌측부터 엘리스와 하이프리스트 서큐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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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했었던 영웅전설3 캐릭터 쥬리오 크리스를 그려보았습니다 진짜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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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었던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게임 '마법학교 아르피아' 입니다
서비스 종료 된 게임이라 진짜 추억으로 남아버렸네요.
아르피아 너무 그립습니다... (´ ͡༎ຶ ͜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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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스토리)의 주인공인 '태화노군'을 그려봤어요!

-어렸을때 티비에서 귀혼광고 엄청나게 했던 기억과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네욥ㅎ(지금은 BGM 추억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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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3 때부터 해왔던... '좀비고등학교'라는 게임의 주인공 '남동진'을 그렸어요! 접이식 의자를 무기로 좀비를 뚜까뚜까 하는 캐릭터이지요! 정의롭고 아주 착한 친구라 좀비화된 학교 친구들을 보며 가슴 아파하지 않을까 해서 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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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주했었던 미리스토리 미리 그렸습니다! 간만에 합작참여라 회사에서 후다닥 그렸네요 오랜만에 보니까... 다시 하고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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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아빠를 체험하게 해준
프린세스메이커3 로 처음 합작에 참여해봅니다!

프린세스를 만들어주지는못했어서..
왕자님보단 집사요정이었던 우즈와의 추억이 많이 남아 같이 그려봤습니다

다키우고 품에서 떠나보낼때 뭉클했던 기억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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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억의 게임은 메이플 스토리입니다! 그 많고 많은 캐릭터 중에 제 최애인 은월을 그렸어욤. 초딩때 항상 하교하고 나면 메이플부터 켰었죠..
시간이 없지만 참여하고 싶어서 후우딱 그려봤습니다!
그럼 전 이만,, 과제하러,,,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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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보내기라는 게임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을 그려보았습니다!!
예전에 학교 컴퓨터 실에서 가장 많이 했었던 추억의 게임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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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의 크라라를 그려봤어요!
진짜 추억의동물농장🥹 탑도 열심히 올라가고 미니게임두 열심히 했는데 정말 추억속으로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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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문방구 앞 게임기에서 했던 동물 철권입니다!
하굣길에 동전으로 한판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주캐릭터였던 여우를 그렸습니다!
여태까지 여캐인줄 알았는데 남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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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수업시간에 맛동산 먹기' 게임이에요! 나름 어렵다고 생각한 게임인데 결말 봐서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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