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쿼카 지성이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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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쿼카와 유니콘 하콘이의 즐거운 시간🎶
쿼카한테 이름을 지어주고 싶단 생각을 문득 했어요. 하콘이는 이름이 있는데 쿼카는 아직 그냥 쿼카네요ㅜ ㅜ

처음 그렸던 게 작년 여름이었는데.. 1년 넘게 이 캐릭터를 그렸더니 정이 들어버렸어요. 이름을 뭐라고지어야 잘지었다고 소문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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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늘님 쿼카 티엠 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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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서식지인 멸종위기 취약 동물 '쿼카'. 사람을 좋아해서 먼저 다가온다고 한다. 별칭으로는 '웃으며 걸어오는 벌금'.
만지는 순간 벌금 약 25만원. 국제범죄를 저지른 전과범이 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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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이벤 바보라도 알아 쿼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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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de some drawings of some cute photos of you last year, I wanted you to see it~ Hope you lik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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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우산을 쓴 쿼카도 그렸습니다 희희
하슈랜드 행복한쿼카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행복해🥰
아크릴키링으로 제작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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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소이

커뮤간다고 짰던 캐
쿼카 인수입니다.
원래 숏컷될려다가 뭔가 숏컷캐도 많고 허전허전 해서 뒤에 만두하나 붙였습니다.
커뮤에서 행동지문으로 소통한다고 좀 환장했었음.
그리고 얘 쓰다가 컴에 블루스크린 뜸 (진짜 요즘에 컴이 왜이러지? 하루에 한번씩 블루스크린 뜨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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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쿼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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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볼때마다 이젠 그랑블루 스티커밖에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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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한 쿼카의 일생

1879 2848

요건 번역 도움주신 부릅님께 선물한 쿼카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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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님,,, 발키리토르... 보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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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쿼카님이 주신 켄셸비 맨날맨날 봐도 맨날맨날 좋음 매시간매분매초매밀리초마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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