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죠타로학생.. 예비해양생물학자가 막 상어 줘패고 그래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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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 타로카드 기획 중~~ 이름은 <조선다롯>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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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번째 같은 느낌...

2번째 그림에서 곰과 씨름하는 어린아이는 일본 전래동화의 '킨타로'. 붉은 하라가케를 걸친 모습으로 많이 묘사됩니다(어린아이의 내의로도 많이 쓰였던 의상이기 때문).

칸사이 지방에서는 '하라아테'라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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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겸이를 최애로 삼으셨던 분중에 유명한 분 중 하나는 예전 연재 시절 동인으로 타로이야기를 그리셨던 작가분이신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타로이야기가 그 슬램 동인에서 발전해서 나온 데뷔작이었다. 완전 개그 만화여서 사랑하는 사람도 많았고 지금도 캐디에서 애정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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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키치소원: 모모타로쓰랑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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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마카롱 먹다 걸린 페르센
(타로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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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 애들도 어느새 200일이 넘었다아!🐍
ㅎ ㅏ 정말 이 시간동안 제가 받은... 이 선물들은 정말... ㅇ>-< (매번 볼때마다 눈물 줄줄줄)(심지어 가장 중요한 200일꽃사진이나 내가 드린것들은 사진에 없음) 나.. 커플테마 타로카드 있는 녀자라구!!99 https://t.co/mOYJR9Hs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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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타로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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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감상으로는 이순 시작 후 죠죠들은 대체로 소년 햄스터상이 주류를 이루는 느낌인데 다들 귀염…동글…하게 생긴게 매우 저의 취향임.물론 죠타로 같은 와일드한 죠죠도 보고싶긴 하지만 아라키 그림체가 지금으로 적창하고 나서는 대부분 다 턱이 짧고 똥글한 느낌이 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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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g 코타로 너무 못생기게 그려져서 저 아직도 낯가리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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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의 별에서, 추방 당하지 않기 위해 위험한 인명구조를 해오던 슬레타로선 책임이 곧 존재 의미 같이 느껴지지 않았을까.

비교적 일상적인 공간에 편입했지만 뭔가 생각과는 다른 또래 커뮤니티 속에서 ‘신랑’은 자기에게 주어진 직함이자 역할이고, 자신이 있을 자리를 부여한 호칭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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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롱이 마이크 그리고 넘 맘에들어서... 친한 타로님한테도 쓱 마이크 쥐여줘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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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장도전 시점으로
아래 스프레드 이용해서
>>종상<< 관계성 타로 백업 타래
A 최종수 B 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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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화의 신예 타지 마코토 작가의 동명 만화 원작,
[아키는 하루와 밥을 먹고싶어(アキはハルとごはんを食べたい)] 영화화 결정!

아키 역 - 아카자와 료타로(赤澤遼太郎)
하루 역 - 타카하시 켄스케(高橋健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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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는 하루와 밥을 먹고 싶어] (6/2)
타지 마코토 원작
주연: 아카자와 료타로 X 타카하시 켄스케
룸쉐어를 하고 있는 대학생 아키와 하루, 두 사람은 주위에서 "제로 거리"라고 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 요리가 특기인 아키가 하루를 위해 맛있는 밥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 bl 미식만화를 실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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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날라가서 현타로인해 대충 마무리한 로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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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타로&다키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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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ead Friend
너무 자주 말해서 탐라사람들 다 아는 그거 2 근데 진짜⋯ 원샷룰의 진국. 오컬트분위기낭낭. 확정적으로 사람이 죽어있는데 귀신도 나오고 파국과 전투와 후회와 절망까지 5시간내로 섞어먹을수있는 어쩌고. 마법진실존. 간지나는 타로카드. 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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