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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즈 이미지 좀 찾아보려고 검색했다가 차베즈 바지 겁ㄴㅏ 짧은 거 보고 깜짝 놀라서 애 바지를 왜 이렇게 짧게 입혀놨냐고 호통 치는 훈장님 됨;; 영화에서는 더 나이대에 맞는 스타일링으로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싶어.. 차베즈 귀엽다
아니..진짜..묘하게 머리스타일 반전된거 같잖아..? 오른쪽..리온이가 왼쪽처럼 포즈 취하면..머리가..왼쪽처럼 되지...않을....음..모르겠다 빨리 본편 줘...ㅠ.. https://t.co/v42X7gAuSP
몸매 부각하거나 헐벗은 갑옷이 아니어도 전사형 여캐는 얼마든지 간지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탤리아랑 아르토리아 같은 갑옷 스타일이 좋다. 탤리아는 해군이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아르토리아는 판금갑옷 더 껴입어도 간지날거 같음. 그렇게되면 청밥 코스어님들은 갑옷 디자이너를 원망하시겠지🍷
엄..일단 유메코의 디자인이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보다 좀더 어두운 피부로 아마도 흑인? 캐릭터입니다. 피부톤에 맞는 화장이 추가되었고 옷도 교복으로 바꿨지만 후드집업도 가끔 입힐예정.. 그리고 머리스타일이 바뀌었슴다. 앞머리가 길어(?)지고 뒷 머리가 풍성해졌습니다.
페르시아 사산조 스타일로 그린 예다님 댁 샤도흐트 모리 마마.
참조한 자료는 빌헬름님이 그린 보란 여제 일러스트지만…
보란, 혹은 푸란도흐트는 뻬루시아 제국 두 명의 여제 중 한명입니다.
https://t.co/2WHJmWlX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