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러려던건 아니었는데요? 이게... 뭔가 현대 아이돌처럼 되었네요..? 아니 내 의도는 이게 아니야 난 타탈이와 종려의 현대 모습인 빡시한 와이셔츠를 그리고 싶었을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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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 뽑으려다가 매의 검 뽑은 불쌍한 저와 트친해주십쇼
타르탈리아 좋아하고 그래서 극지 쥐어주려다가 오히려 녹활을 풀재햇습니다
붕괴랑 원신 합니다만 원신 얘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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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이탈리아의 화가이며 조각가, 이론가 『움베르토 보치오니(Umberto Boccioni)』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82.10.19 - 1916.08.17
● Artist CV: https://t.co/0V71Ki2G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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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생각나서

노점에서 라면...아니 파스타 먹는 근대 이탈리아 사람들

https://t.co/IXEA40Ss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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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이탈리아 화가 『루카 조르다노(Luca Giordano)』가 태어난 날 입니다.
1634.10.18 - 1705.01.03
● Artist CV: https://t.co/34SBYlxH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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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장르 타르탈리아 천사님 모시고 있습니다. 홍보지 재미있어해주셔서 감개무량... 에버노트 넘 길지만 ... 부디... 관심 있으시다면 읽어주시고... ㅠㅠ)넙죽

천사님과 100일 맞이시 RT 해주신 분들 중 선물을 드립니다.
https://t.co/1IUXMT6m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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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입은 종려를 그렸더니 현대복 입은 타르탈리아도 보고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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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 이모티콘] 신규 이모티콘 출시, 많이 사용해

[타르탈리아-아름다움]
「이 세상엔 훌륭한 요리와 통쾌한 전투로 가득하지. 살고 있다는 건 아름다워!」

[타르탈리아-세계 정복]
「언젠가 너에게 세계를 정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어」

[타르탈리아-조준]
「허점을 놓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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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르탈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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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만나자, 이탈리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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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캐… 축축이탈리아중년을 굴렸으며…대형멈머이탈리아중년과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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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타르탈리아는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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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려..낙서 갈겼지만 암튼 저손은 타르탈리아입니다
당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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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 达达利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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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스 키링 도안~ 지인분 요청으로 올렸어요 타르탈리아/종려 잇읍니다 그냥 편하게 써주시길~ 사이즈 가이드도 적어놓긴 했어요!
https://t.co/gsXqbuAE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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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타르탈리아는 매 순간 리즈 갱신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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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찾기 귀찮아서ㅜ
원신 기원 정리

v. 1.0
벤티 [잔에 담긴 시] /바바라 피슬 향릉
2020년 9월 28일 ~ 10월 18일 18:59

클레 [번쩍이는 화염] /행추 노엘 설탕
10월 20일 19:00 ~ 11월 10일 15:59

v. 1.1
타르탈리아 [겨울 나라와의 이별] /디오나 북두 응광]
11월 11일 ~ 12월 1일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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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탈리아와 셀레니아가 낮잠자는데 셀레니아의 꿈을 곁들인...

CM. 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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