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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9.7-익사한 채 터키 해안으로 밀려온 세살짜리 시리아 난민의 한 장의 사진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많은 처참한 현실들은 신자유주의 시대의 운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아이고 시밤 이스탄불과의 연관성이라고는 이 존나 귀엽게 생긴 터키남자인간 캐릭터밖에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좀... 근데... 귀엽네.
The Complete Costume History 라는 책에 실린 터키 의상 일러스트네요. 책이 절판된건지 더이상 구할 수 없는 고통 마누라 뺏긴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