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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드레스차림의 여자를 보고 참고할 만한 대상이 어머니-할머니-집안 여성들밖에 없어서 입게 되면 당연하다는 듯이 악세사리 풀장착. (귀찮을 텐데) 다리 가리는 롱 드레스. 이런거 입는거겠지...하고 생각하면 ㅈㄴ 룽함 진짜로
이말 들으면서 ☺️(훈훈)이 표정되는 아주머니한테
왜 얼빠진 얼굴로 웃는거지? 그래도 아까 그 표정보단 낫군. 이러는 아폴로.
"에휴 씩씩해서 보기 좋은데 말만 조금 더 이쁘게하면 참 좋을텐데말이에요."
아나 직접 굴려봣으면 그래도 애 성격이 감이 잡힐텐데 사실 저도 굴려본 적이 없어서 aㅐㄴ날 성격이 달라져요...
대충 이렇습니다...
그리고 2M 짜리 75kg 인형 맨날 들고 다녀서 근력 쎔
생각해보면 종수도 참 불쌍하네 잘하는 애 나오면 항상 비교당하고 이름 언급되고 아빠랑도 비교되면서 인생 살았을 텐데 학교는 군기 빡세게 서열정리 부추기고 농구를 진심으로 즐기기에는 이미 멀리 와버렸고
@wateryou47 진짜 보통 병원을 가는 이유는 나을려고 가는걸텐데...유일하게 이우연한테만큼은 병원가는 목적이 자기가 정상이 아니란걸 까먹지않고 제대로 인지하고있을려고 다니는거라는게 미치겠어요..... 오로지 인섭씨로 인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겸 : 자네 이름이 민인헌이라 했나?
헌 : 정..인헌
겸 : 됐다 내가 종 놈 이름까지 외울 필요 있느냐. 가서 씻을 물이나 길러오거라
정인헌 나온댔는데 개찬밥 신세 제대로 겪어야 할텐데
@jaetteoli30
.... 현생때문에 커뮤를 못 뛰는거.. 별 생각 없었거든요?
별 생각을 하게 만든 두 캐릭터입니다. 으아아악!!! 우연에 우연 우연의 일치로 만날 수 있었을텐데.....
이거 진짜… 진짜 진짜 좋아하는 구간 최종수를 코트 위에서 처음 만난 고등부 아이들에게 최종수라는 존재가 진짜 얼마나 재해 같은지 왜 별명에 태풍이 붙었는지 알려 주는 장면 같아서 ; 이때 종수 63점 넣었나 그랬을 텐데
#푸른고래해적단
캐디를 보고 꼭 그려야겠다 다짐했던 에유
사실 각님이 저 시계를 잘 볼 것 같진 않은데 어쩌다보니 보는 걸로 그려졌네요 배경을 이쁘게 그렸음 좋았을텐데 아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