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쉬 드림~ 톨비유나 크레이프 ❤️
레츄님이랑 모카님이 숙덕숙덕하던 톨유 썰 훔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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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밀레
톨비쉬 맛있는거 먹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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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본 밀레시안은 더욱 예의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게되는데. ((결혼해주세요 톨비쉬 촌장님!!!))(고성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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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귀여웠음. 믿는 사람이어도 조심을 했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멀린과, 멀린이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을 확신하고 믿고있는 톨비쉬라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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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희가 아프지 않기를 바라.......(톨비쉬/멀린/밀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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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5에서 톨비쉬랑 멀린 대화하는 장면 중 좋았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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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반 기사단 5차 전직교관 초월자 톨비쉬...이런거 안만들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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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원본은 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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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 신캐 미쳤음 내가 톨비쉬 덕질할때도 스샷 안찍었는데 이번에 1부 밀면서 몇장을 찍었냐 일단 로긘 일러부터 미쳣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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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이계의 문. ...그렇게 이런 미래가 오지 않도록 톨비쉬가 애를 썼는데...무슨 심정으로 보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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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윈 사실 외형이나 세부적인 설정은 카즈윈이 제일 취향인데 성격이 ㅋㅋㅋㅋㅋㅋ 좀 웃겼다네요. 동인이 예쌍할 수 있는 성격 범주 밖이라서 재미있게 느꼈고 대신 거리감도 같이 느낌. 그래도 기사단 중반에는 정들어서 카즈윈이 신뢰한 얻고 싶었는데 결국 톨비쉬와 함께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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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인상이 진짜 짙네 하는 생각 들었음. 글고 잘 웃는 것도 웃김. 근데 톨비쉬 웃을 때 눈은 안 웃더라구요. 웃는 얼굴이 디폴트라서 더 그런거겠지만. 마비노기가 남캐들 입술에 생기 안 넣는건 아는데 톨비쉬는 그 이상의 투명한 입술이라고 생각함. 물광처럼 반질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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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그냥.. . 이 얼굴인데 싫어할 게 있겠음? 첫인상은 한 30대 초쯤 되어보이는 능글맞은 기사라고 생각했어요. 블론드 금발 곱슬 푸른 눈동자에 기사. 너무 서양판타지에 나올법한 요소들만 다 넣어놨고 신 모시고 한다는 게 좀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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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튼! 시!미!니!는!
성소에!
톨비쉬를!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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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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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다그렸다...!........! 페스티아에 엽서로 가져갈거구요... 이제.... 마나난만 남앗음 (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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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포트레이트 다시 봐도 너무 좋고 다시 사랑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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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옹 톨비쉬 ㅇㅅㅇ (트레틀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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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옷 나온 기념으로 자캐 밀레 그려보았습니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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