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치발드 와인라이트
첫인상: 선제 에밀리가 쿠데타 이후 새로이 황권을 잡아 급속도로 다시 안정되어가는 제국 사회에 흙탕물을 끼얹는 반역분자
현인상: 혈연과 지연으로 똘똘 뭉쳐 반동분자 협박 및 혈연 정치를 밥먹듯이 행하는 던월 정부에 저항하는 난세의 민주투사
@palaeotaku 바보털은 괜찮은거같구 노아 투사이드업은 공간없이 딱붙어있어야할거같아욤 그리고 원작보시면알수있겠지만 노아옆머리는길게 또 내려와있어욤 요렇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