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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바껴서 큰일.......
이 계정 파고나서 올렸던 메이드마쿠 ... 포타에 올릴려고 보니까 퀄리티가 에바라서 선따고 채색좀했어요...ㅎㅎ
서로 죽이기 전에 죽여버린줄 알았는데 릭은 믿는다고 했던 모티는 이미 죽었음.. 상대적으로 살상력 약한 무기이기도 했고 :3
-그냥 손
-모티가 많이 변했구먼
여러분 토끼(Tokki_Kun)님께서 커미션으로 그려주신 마르멜루 봐주세요🥹🥹
지금 이번트 중이라 LD 신청하면 SD도 같이 그려주신다고 하셔서 신청했는데 마감도 빠르고, 두 버전 다 퀄리티가 댑악이에요~~!!😍💕💕
암튼 그건 그냥 언급일 뿐이었고 릭을 움직이게 할 동기는 아니었음.. 이 부분은 잠깐 스킵.
-불편하지만 포탈건 대체제로 쓸 수 잇는 게 릭에게는 있었다. 바로 이블모티가 뚫어놓은 60겹차원의 구멍임. 상징적으로만 이야기하면, 이렇게 해서 모든 차원이 연결됨ㅋㅋㅋ
난 이 사진이 넘 좋음
사장 맨날 바부같이 ☺️🙂😌 이러고 있어서 티가 잘 안 나지만 사장님 ㄹㅈㄷ 냉미남이기 때문에... ... ... ... 표정에 각도까지 완벽한 것 같음
-비서모티도 모티가 당선되고 나서야 '더 믿음을 가졌어야 했나'라고 했는데 이미 모티들 또한 모티들을 신뢰하지 않음. 극단적인 사례가 캅모티인듯
-심플릭이 스스로 걸어가 죽은게 아니라 밀어서 죽었는데 왜 저렇게 표현했는지 궁금하다.
-저글링릭 구라만 치던데 610도 구라였나 의심. 했지만 너무 간 것 같아서 철회.
-이블모티가 바라본 곳에 있는 모티가 1명이라서, 모티가 열세한 상황이라고 표현하는 것 같은 게 좋았다. 이블모티가 불리한 상황에서 말을 잘한게 느껴져서.
-심지어 모티 얼굴은 걸려있지도 않았네
-모티라고 부른다
이건 그냥 새삼 릭이 운전석에 있으면 모티가 이렇게 보이겠구나 싶었다. 앉아있어도 운전석에 머리가 닿지 않는 걸보니 내려다 보겠고만.
-개인적으로 릭은 모티를 보고 운 게 아니라 베이비 모티를 보고 운 거라고 생각하는데 떡밥 1도 안풀려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