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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보이길래 슬쩍 만든 알 .... 비비의 조신 연하남은 쉽게 남에게 맨살을 보이지 않아요 (점성: 긴치마 펄럭)
스터디라고 우기는 미완 전신들
펄럭거리는 천이랑 머리카락 넘모좋다
하지만 아직 채색은 잘 못합니다
선화 느낌 살리면서 채색 잘 하고 싶어요
요즘 카드캡터 유행하길래😄!! 독자가 토모에인것도 좋지만 ㅠ.ㅠ 우리엘이 둘이 촬영하러 다니는것도 귀여울것같아 😉중혁이 치마 펄럭펄럭 ㅎ핳아 ~~!!
유카타의 좋은점에 대한 모범 답안과도 같은 히나타군
1. 목깃이 좋아~
2.나풀거리는 소매와 대비되는 가는 손목
3.펄럭이는 옷자락 사이로 살짝 보이는 신체 (카드 틀 없애면 다리 보임)
허플샤님께서 신청해주신 자캐커미션입니다.
곱슬머리카락이나 펄럭이는 망토같은것들 좋아하는소재라서 열심히 작업했네요.
항상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충 완성해놓고 .....고민이 생겨버렸어~ㅠㅠㅠ 머리 풀어버릴까? 차라리 펄럭펄럭 날리는게 ....ㅠㅠㅠㅠㅠ 스케치한게 아까운데 ......
아라쉬 3차재림 시켜줬더니 무슨 천을 달고 나왔는데 이게 너무 귀여운 것입니다 전투에 진심1도 쓸모가 없어보이거든요 빠르게 숲속 이동하다 나뭇가지에 걸리기 딱 좋은 무쓸모함인데 쓸데없이 펄럭거리는게 너무 귀여움 완전 스텔라요정()
나는 1,2번짤 같이 기모노나 한복의 펄럭거림과 옷의 이쁜 곡선이 느껴지는 옷이나 3,4번처럼 입으면 커서 귀엽게 느껴지는옷이 굉장히 좋다
쿠로코 수녀복입어줘....카가미는 목사복...ㅠㅠㅠㅠㅠㅠㅠ
종교쪽 의복들은 옷이 품이 크고 펄럭이는느낌이? 되게 예뻐요 기품있어...ㅜㅜ
뭔가 뭐 잠입???한거라서 변장한거라든지 그런거면 좋겠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