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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혁 JI-HYU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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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빛이 드는 커다란 창과 오밀조밀한 사물과 풍경.
두번째, 진한 붓자국이랑 가는 펜선이 함께 있는 느낌 인상적이다
스캔하고 보정 할 거 별로 없겠지 생각했는데 형광색을 많이 섞어 썼더니 색 날아가고 빛 바랜 그림이... 그래서 날아간 색 입히느라 오래 걸렸다.ㅠ 사실 그 전엔 픽사티브 뿌리다가 볼펜선 녹아서 그거 수습한다고 시간 낭비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