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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Please take care of mine using yours."
Neungso: "Say that again one more time. I should take care of what using which?"
Haru: "Using your *this*, please take care of Haru's hole.... I love you."
It's like their honeym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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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의 토끼들 38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화는.... .... 합니다.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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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 예뻐해 주세요.
색시의 여기로, 하루를 실컷 예뻐해 주세요."
신혼집, 토끼 둘🐰🐰, 그리고…🔥
<하비비의 토끼들> 38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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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1/60 알렉스)을 완성해서 내년 하비페어에 들고 나가 볼까 하는 객기에 기름을 붓는 모 지인분의 한마디
“하는 김에 트리스탄도 1/60으로 만들어서 같이 세워 놓으시면 최고 화제가 될 걸요”
…땡긴다
Neungso: "I'm so relieved we weren't separated. Thank you for saving me. Haru-yah, I will make you happy. I will protect you from now on. I won't leave you alone and would never make you lonely. Will you live with me in this place? Be my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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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의 토끼들 37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주도 토끼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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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bi finally saw Haru and Neungso's human form 😭 They ran away coz they thought Habibi will sell them.
Habibi totally regretted her decision to break them ap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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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비의 토끼들 36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심상치 않은 미리보기 이미지들....이지만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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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 난 너만 있으면 돼.
난 널 포기하지 않을 거야. 절대로.
너랑 헤어지지 않을 거야.
내가 널 지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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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wwww, when Habibi saved Haru when he was alone in the 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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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
오늘자 <하비비의 토끼들> 35화 업로드 알림은 오늘도 짜릿하게 잘생긴 능소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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