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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출신 만화가인 에사드 리빅(Esad Ribic)이 그린 하와이의 풍경입니다. 100여 점 이상의 작품 속에서 리얼리즘이 가미된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무덥습니다. 바다에 몸을 담궈도 춥지 않을 날씨에요 🏄🏻♂️ 그래서 이번에 재입고된 루이비통 트래블북 ‘하와이’ 소개해드립니다.
아.... 너무 귀엽다.... 립스님 @ lip_cm 의 알티 이벤트로 쿠로사와즈 여행 커미션 받았어용ㅇ(^^ 울 애들 하와이로 슝슝~
러브하와이의 꽃말은 "당신을 만난 건 행운입니다" 러브하와이라는 이름이 유명하지만, 사실 진짜 이름은 플루메리아에요! 하와이의 상징이기도 해요🌴하와이 영화를 보면 여성분들이 러브 하와이를 귀에 꽂고 있는데요! 왼쪽에 꽂은 분들은 미혼, 오른쪽은 기혼을 뜻한다고 하니 너무 신기하죠?
제목: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내일 식당 인턴은 사실 두근두근 비밀비밀 하와이안 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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