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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300분 감사합니다!
팔로워 400분 돌파하면, 이번엔 물들지 않은 스케치북처럼 꺠끗하고 순진무구하지만 어딘가 항상 멍한 남자, 고은태의 달달한 대사 한 마디를 공개하겠습니다! :) (이 분이 하품을 하며 꼬물거리면서 대기 중!)
"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