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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HAPPY HALLO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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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이된 남성은 본인의 원래 모습을 되찾기위해 비슷한 피부톤을 가진 사람들의 가죽을 뜯어 본인에게 붙이고 있었다
(책꽃이에 있는 해골과 들고있는 해골이 희생양들)
이기적이고 천연덕스럽고 어설픈 문학인인 캐사디였지만 이게 빌런의 매력 아닌가 싶었음 그리고 해골 목걸이 좀 빼죠...촌스러우니까
#집으로_가는_길_
#집가커
....후레...오너....
..... .... 해골.... 중년 아저씨.... 입니다... .... 민망...
❤️도서입고❤️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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