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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가 박병찬 수비 파울로 막았을 때 태성이는 뽀록이라고 했는데
최종수 수비 파울로 막았을 때는 태성이는 뭐 알아낸거 있냐고 묻는게 진짜.. 이게 팀이구나.. 이게 성장과 믿음이구나..
쿠마미네쌤의 얼빵한 얼굴 진짜 너무 귀어움...
좋아하는 게 블로그라 적힌 데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나 그런 유키호가 구독과좋아요를 말하는 장면에서 시대를 초월한 무언가가 느껴진다
태웅이가 백호에게 국가대표가 된 사실을 알려주며 이죽거리는 장면. 만약 이때 백호가 큰 부상이라 더 이상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면 태웅이가 여기까지 와 놀릴까요? 태웅이가 백호 한정으로는 싸가지가 없긴 하지만…그 정도로 나쁜 놈은 아니니까요.
수호시은... 매너 2행시 하는 안수호 보고싶다 이제 막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 안수호가 연시은 벽 경계 살살 허물어가던 그 시절... 연시은! 내가 이행시를 해주지 운띄워봐 하는 안수호
그래 그럼 해봐 하는 표정으로 응- 하고 마주보고 앉았는데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눈 반짝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