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마블 코믹스 작가들이 그래픽 노블로 그린 책인데,

미리보기를 보니 역시 성경은 고어/코스믹 호러 장르라는 깨달음이 온다

https://t.co/XoKLW83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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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크툴루 팬메이드 시나리오 <가장 견고한 순백의 세계>를 배포합니다.

7부작 4인 고정 캠페인 <SNOW White>의 5부 / 고딕 호러 · 초능력 · 다크 판타지 / PC의 개별 백스토리가 존재합니다.

🖤LINK: https://t.co/6N4qXRE2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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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은형여령 호러 주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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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호러틱하게 만들수 있을까..?
너무 가래떡같이 생겨서 소용없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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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는데 그려보고싶다라는 생각만하고 안그리다 방금 호러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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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규호 호러특집이 보고 싶은 거야...
트레틀보자마자 생각 햇는데...
둘 중 하나가 귀신이었음 좋겟어,,,
규호가 귀신이면 윤건이가 귀신볼 줄 알고 자기한테 추근거려서 제령해버리고 싶은 귀신1 모 이런 이야기겠지만 윤건이가 귀신이면 교묘하게 사람인 척 규호의 삶에 파고 들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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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소개] 윌(CV:이시다 아키라)
대형 광고대행사인 주식회사 드림 링에 소속된 크리에이티브팀 에이스. 겁 먹은 표정을 좋아하며 거기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하는 별난 인물. 호러 관련 안건만 담당하고 있지만 갑자기 당신의 담당 안건을 함께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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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고찰이 나와서 생각난 김에 조금 이야기해두기... 이미 인간인 행성들끼리는 그냥 이능력배틀물이지만 내부의 행성민들한텐 코즈믹 호러가 아닐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하면,

"행성민이라는 건 인류와는 가치관과 사고방식이 다른가?"에서부터 시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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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ABLE HORROR! 3월 어도러블 마켓!✨
안녕하세요! 어도러블 호러입니다. 3월 마켓으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어도러블 라인으로 마켓을 준비해보았습니다 ^_^ RT 해주신 두 분을 추첨하여 랜덤박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t.co/NSZBWxYa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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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올렸던 어도러블 호러! - 어도러블 라인은 모두 스티커나 엽서로 나올 예정이예요!! 3월 마켓에서 만나요!! (4월 마켓에서는 진흙케잌 스티커를 포함한 호러라인 굿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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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캐릭터가 귀여워 그려봤습니다. https://t.co/rvtqUAGM9v 여기서 무료로 해볼 수 있어요.(주의: 호러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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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를 그리고 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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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틸
/ 통상 가챠 - 망념이 잠든 여관의 판타지아
SSR [ホラーハウスでお泊り会を 호러 하우스에서 숙박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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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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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가 호러 소설집, <그녀를 만나다>가 SF 소설을 모았다면 전자책 총서 <거울아니었던들>에 수록한 정보라 작가의 작품은 호러가 많습니다. 감염부터 시작해 머리카락, 참기름까지 저주토끼의 오싹함을 더 맛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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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가챠
SSR 미스라【망념은 창염에 불타고】
"나무가 움직이고 흔들려서 예뻤어요."
SSR 루틸【호러 하우스에서 숙박모임을】
"한 반이라고 한다면 남쪽과 북쪽 어느 쪽이 좋으세요?"
SSR 오웬【괴이마저도 걷어차고】
"설탕을 기름과 우유로 조린 음료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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