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 Rentoul Outhwaite (1888~1960)
1900년대 초반에 작품활동을 많이 한 호주의 일러스트레이터
요정의 가벼운 옷자락은 여름밤이랑 어울린다
배경에 잔 꽃의 섬세함이 모에샘을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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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n Meagher
https://t.co/7qmNkmfOFe
필터를 거친듯한 독특한 색감으로 뽀얀 정물을 그리는 호주의 화가.
맑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정지된 고요 속에 오는 편안함
그림의 최대 반전은 이 엷은 수채의 질감이 사실 유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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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1918년의 호주 육군 소속 간호사 유니폼.
맨 왼쪽의 노포크 자켓은 16년부터 쓰였고, 오른쪽 두 유니폼은 전쟁 초기의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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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표 와타나베 요우
싱가포르대표 쿠로사와 다이야
호주대표 마츠우라 카난
독일대표 사쿠라우치 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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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샀다. Dumb ways to die의 loopy. 루피가 귀여워서 보자마자 샀다. 호주에서 올테니 1~2주 후에 올려나? 아무튼 루피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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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기 호주 원정군의 여러 부착물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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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재 생일추카해염 헿헿... 호주서 맛난거 마이 드시구.. 촬영하느라 바쁘겠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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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미 히로코 감독이 말한 캐릭터들의 미래
「린. 호주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매일 서로 경쟁하고 있지 않을까.
소스케. 재활에 열심인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분명 소스케 안에서 뭔가 찾았을 무렵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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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조 ts 비키니!계절감은 호주 감\(^0^)/
여름 넘나 그리운 것......물놀이 가고 싶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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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동포라 한국팬덤은 좀 생소하지만 레벅이 좋아서 넘넘 끼고 싶은~ 21살 여대생임다
잡덕이나 요즘은 레벅으로 통일(...) 그림 많이 그리구요. 멘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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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cCartin.
(Australian, 1954~)
존 맥카튼, 호주 출신의 화가.
고요히 내려앉는 오후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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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호주니] 여보세요~네? 뭐라구여? 무대곧 시작한다구요?? 지금 갑니다 후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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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작은 새 도감>, 19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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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하루린. 「夕陽を見ているか?」는 정말 호주린을 떠올리게하는 가사로 가득차있네요. (mm ) 좋은 노래 추천해주신 LD님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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