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아재 생일추카해염 헿헿... 호주서 맛난거 마이 드시구.. 촬영하느라 바쁘겠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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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미 히로코 감독이 말한 캐릭터들의 미래
「린. 호주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매일 서로 경쟁하고 있지 않을까.
소스케. 재활에 열심인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분명 소스케 안에서 뭔가 찾았을 무렵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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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조 ts 비키니!계절감은 호주 감\(^0^)/
여름 넘나 그리운 것......물놀이 가고 싶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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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동포라 한국팬덤은 좀 생소하지만 레벅이 좋아서 넘넘 끼고 싶은~ 21살 여대생임다
잡덕이나 요즘은 레벅으로 통일(...) 그림 많이 그리구요. 멘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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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cCartin.
(Australian, 1954~)
존 맥카튼, 호주 출신의 화가.
고요히 내려앉는 오후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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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작은 새 도감>, 19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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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하루린. 「夕陽を見ているか?」는 정말 호주린을 떠올리게하는 가사로 가득차있네요. (mm ) 좋은 노래 추천해주신 LD님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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