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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그림자
빛-그림자
2기영-그림자영웅(2회차 진청)
1회차진청-1기영
일텐데...x자배치라고 우겨봅니다;
#회사설 #현성기영_전력_60분
거리
104화 하얀이랑 돌아오다 린델거리서 이설호의 농간으로 습격당했을때
별생각 없이 액션! 그리고 싶었습니다
초반부 다시 읽으니 현성이가 흑기사처럼 멋지더라구요..
#회1사설_1부완결_1주년
#우리들의_싸움은_지금부터다
#지금까지는_1부_2부_가즈아아아
#회사설foever
#숫저_회사설연금_계약기원
회사설 완결 난지 벌써 1년이라니.. 저와 함께 탐라를 지켜주신 여러분께 ㅅ,사랑,,ㅅ,,사탕드실래요?!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밤산책
기연이상태로 군사님과 만났는데 기영이로 중간에 바뀌어버렸습니다. 경이 검은후드 썼다가 벗은건 자길 1기영으로 볼까봐 살짝 경계한거. 연금술 개론은 1경이 군사님 죽일때 빼내온거 아닐까 싶구요.
자꾸 프리즈되서 탐라도 다 못봤는데;; 전력시간되서 올려요;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Kiss
벌써 전력시간대네요;; 착각했었;
기영(연)이가 은근 자기 연애에는 둔감한게...필요할때 꼬셔서 감는건 신급인데...의도적으로 꼬시지 않을 경우에 자신을 좋아해줄거라고는 잘 못믿는거 같아서요...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공화국 도서관 가서 공부하는척 하며
대박아이템 아이디어 없나 뒤지는 기연이
군사님은 기연이 안의 기영이를 봅니다
이번 건 그냥 소소한 일상 느낌으로 했어요 중간에 끊은 느낌이지만;
P1 아래 조그만 변장 예 인물은 사우스파크의 맨날죽었다 부활하는 케니입니다.;;
#회사설 #현성기영_전력_60분
결말을 향해
873화 펜던트로 누더기영에서 다시 재구성되어 내려올때
류지님과 얘기한 씬과는 구성이 좀 달라졌습니다만..
기영이 복장은 명추버전으로 했습니다 (둠둠성vs쓰로 대치 그림에 명추복으로 입혀서...그이후 배때지까지 복장 바꿔입을새가 없던거 같아서요)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할로윈날 내기에 져서 기연이가 원하는 옷을 입은 군사님
소리님의 설표청 인형 블랙셔츠 착장으로 그렸습니다 ;)
제 지금 커플력 정도에선 기영->현성, 기연->진청 느낌이 강합니다;
여기 군사님은 기연(영)이만 관련되면 스스로가 유치해지는것 같아 심기가 불편하시죠
#회사설 #현성기영_전력_60분
외전 974화 이후편 안보신 분들껜 스포입니다;;
성경 회사설 눈이 잊혀져가며 빛을 잃었다가
다시 회복하는거 그려보고 싶었어요
현성이가 기영이에게 시스템 메시지 날리며 다가올때.
+걍님이 이 파트 좀 전의 이타누스꿈을 그려주셨어요! 안보신분 꼭들 보세요ㅠㅠ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이건 원래 할로윈용으로 스케치하고 있었는데요...
할로윈이라기보다 전력주제 가짜놈/unspoken love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번 전력으로 마무리해서 냅니다
이전에 기영이가 파란에서 잠시 빼내달라고 불렀는데 진청이 지각해버림.
진청 짝사랑+ 약성경입니다
말라붙은 연애세포 살려보기 연습...하려다 실패
그냥 우정포옹
지난주 올리신 성경전력글들 모두 넘 좋았는데...대체 양식을 얼마나 먹어야 분위기가 나올까나
본편 완결후엔 성경 live happily ever after 일줄 알았어요...현성아..회사설이 굳건한 커넥션이라고 네주머니도 내주머니로 이어진거야?
#회사설 #진청기영_전력60분
진청이 비꼬는데도 기영이가 틱틱거리지 않은것은
대룩위원회 업무를 하는데 손을 빌린 노고땜에 그냥 봐주고(?) 넘어간거...
진청은 이기영이 희한한 놈이라 나름 분석하려 들다가 감길듯...합니다.
회사설이 연결된 눈에 뽀
이 뒤에 현성이 턴이었는데...괜찮게 나올때까지 미루려구요;;
기영씨의 아이돌 현성씨를 스타일 구기게 그리고 싶지 않음 ㅜㅜ 차라리 개그가 쉽지
...어느순간 포기하고 타협하는 순간이 오겠지...올까?;;
그간 연애세포가 다 말라죽었나보다 로망씬 그리기 왜케 어려워
미디어화 되면 제일 보고 싶은 씬이 전술김현성입니다. 현성이 속도감에 맞춘 화면이 구현되려면 웹툰으로 어렵고 애니여야 될텐데...
그래도 프로작가분이 회사설 웹툰화하실때 이 파트 기깔나게 뽑아주심 좋겠음
유없현 직전에 회사설 얻는 부분이 정말 소름끼치게 좋았는데...ㅜㅜ 그 뒤가 넘 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