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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성우를 좀 돌려 썼구나
에클레어랑 게르다랑 같은 성우고(사라 웨인 담당)
스피라찌 - 오스카, 히스마- 쿠리오, 스카사 - 플로, 주베닐
블로나는 여프리 성우님이 하셨고... 요롱은 미쉘 쿠리오 성우님이 하셨고
나 레알세 할때 분명 찬석이 마쉿내~~ 하면서 대가리드림(망상)도 하고 그랫는데 1호님이 그린 조상 그려오신거 보자마자 찬석이 냅다 던져버리고 급발진해서 히스이 간 아야메 어쩌구 썰풀고 공식에 잇지도 않은 그린 조상이랑 엮어먹다가 찬석이 존재도 잊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스가 카인보다 어려웠고요... 아니 대체 왜 이분은 이렇게 아름다우신지? 천사예요 천사. 모든 일러가 천사야... 그래도 3장 골라봅니다. 통상쓰알히스는 히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카드입니다! 넘 사랑스러움... 이떄 스토리도 정말 사랑스러웠잖아요. 두번째 프렐류드도 히스카드하면
-뭐야 답 전부 10이었네ㅋㅋㅋ 골든폴드 선생..
-모티는 히스토리 수업을 재낌
-cocoon creek : 코쿤은 누에고치라는 뜻이다. 외부세계를 차단하고 자기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코쿤족이라고도 함. creek : 크리피한 사람(크리피 보다 더 안좋은 데 geek 보다 더 쎈 의미로 쓰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