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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가 베개에 나겸이 내려놓은 뒤에 만신창이 된 얼굴 한번 보구 다시 끌어안는 거에서 이남자의 무너짐과 사랑을 느껴… 의원이 와두 이마만 짚도록 머리만 내주고 몸은 못 놔주잖아… 내힘들다 ◠.ㅠ
여러분 알아죠. 갓 사키조님의 초 아름다운 그림을 옷으로 재현하면 적어도 그림만큼은 예뻐야 할때 디자이너의 고뇌..땀..눈물… 실물이 그림만큼 예쁘려면 정말 힘들다구요😢 레이스 샘플만 두번뽑고(1번은 직접 염색도 해봄) 같은 옷 3번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