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 신간] NR1730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3』(Kou Yoneda작) 도메키는 야시로를 향한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했다. 변하기로 결심한 도메키와 그런 그가 당혹스러운 야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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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is whatever gives joy.
Edna St. Vincent Millay
Painting Yoneda 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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