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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미스타 대사 중에 제일 조아하는 대사 중 하나
"키스라도 하고 있어라... 그 스피드 만큼 '도로'에게 정열적으로, 진하게 말이야...!"
헌헌 재연재 소식 듣고, 갤털해서 작년에 그린 키르비스 올리기! 마지막 사진 대사 보고 그린 움짤이랍니다~!
#hxh
#hunterxhunter
#ビスケットクルーガー
#キルアゾルディック https://t.co/7mhAYkNukh
그 다음 아침 4:43에 시작되는 이번 에피 미스타임 1분전
창밖 구경도 하는 중이었는지 베네치아가 잘 안 보인다고 궁시렁거리는 대사 있음(애니에선 빠짐)
원작 미스타 얼굴 박는거 좀 귀여운듯
무다! 랑
애니에선 죠르노 대사를 "말했을 텐데, 헛수고라고." 변경(원작에선 "어폐가 있는 말이군. 잘 봐야 할 건 네 쪽이다.")
이 아기 십탑아...
"반드시 해치워주마......!! 놓치지 않겠다!" 좋아하는 대사임 죠니도 생각나고(ㅋㅋ)
원작에선 골익 대사처럼 처리된 부분이 애니에선 죠르노 상알파 표정으로 대체됨
르웰린이 데리고 다니는 학생 중에 여학생......
얼굴과 옷이 익숙하다했더니
눈색은 다르지만
공홈 음악재능의 그 친구...?!
+르웰린 대사 내용도 학생들의 연주회에 관련된 대화...!
마법청년 조슈야로 수상한 직장 동료 조쉬 쫒아왔다가 사건 휘말리게 된 바네사 같은거
나중에 설명할 테니까 지금은 당신을 구하게 해줘 같은 대사 쳐줬으면 좋겠음 https://t.co/icrHM647TB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11권
수학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의 신칸센에서 ‘사상 최대의 대사건’ 발생?! 오랜만에 즐기는 둘만의 데이트에 더해 1년만의 콩 뿌리기 대회. 밸런타인데이의 과자 교환 이벤트 뒤에서 한 소녀의 마음이 밝혀지는데―. 단행본용 추가 에피소드 & 일러스트 수록!!
제가 거울을 봤다는 소식입니다 낙서했어용
이 대사에서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갈망이 느껴져서 좋았음
근데 무언가를 갈망하려면 그걸 겪어야한단말이죠
그래서... 거울덕이 처음 빛을 본건 언제일까. 같은 상상 하며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