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발크는 장원에 오지 않았거나 일을 끝내고 떠났다면 잘나가는 건축가로 자리매김했을 텐데 자신을 믿어준 델로스 부부를 위해 오랜 세월동안 장원을 지키면서 온몸과 팔다리마저 오토메일로 바꾸며 버텼다는 거지?

그리고 델로스 남작은 그런 발크가 죄계공을 내보내 달라고 하니까 처리해 버린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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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승리의 비결을 물으신다면 이렇게 말해두죠.
한마디로..."

"[고스트 체스왕] 이라고요"

✝️가짜 성녀인데 신들이 집착한다 ✝️
4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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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런 이유로 처음으로 만든 경찰캐 민익군
나름 한자도 정했음... 백성 민에 도울 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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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랑 포카 재고도 통판 계획중이긴 한데
엽서는 구겨질 것 같아서......
포카는...생각보다 양이 적더라고요 필요하신 분 있으면...
배송비만 받고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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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갑타가 실존사례 모티프라고 하길래 뭔가 하고 찾아보다가 비명 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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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사진주면 관캐들그려줌
5명
원하는거 있으면 그거에 맞춰서 그려줌 뭐라고해야돼 어쨋든

사진은 귀찮아서 예네 둘만 가져옴(시노비 베티 초록이도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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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경우...
그냥 433이 너무한거라고 볼 수 있겠다
예를 들어
정은창,양시백,배준혁의 머리를 보면 다들 풍성하다 못해 몇번 뜯어가도 티가 안 날 정도다. 그런데 김성식은 뜯어가면 바로 티가 날 정도로 비어있는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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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낮에 나가면 덥더라고요 진짜 봄이다..
그런 기념으로 계절성 털뿜뿜 바다상어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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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수원역 환승센터에는 <서점 어떻게가요> 도믿걸들이 종종 돌아다녀요. 대략 2012년전부터 활동했다 하더라고요. 그 도믿걸을....제가 그제 만났어요. 서점 어떻게 가냐 묻길래 AK지하1층이라고 설명을 해줘도 계속 모르겠단 표정으로 재차 같은 질문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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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열차 보러가는 상쫑
탄지로 기차타자마자 종수형님 뷰티슬립
엔딩크레딧 올라가고 상호 눈벌개져서 옆보면 이래됨 햄… 햄 일어나세요…하면 잠깐졸은거라고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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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쿠쨩~
🎲 ..
🔫 쿠쨩~?
🎲 하지마! 그런 말
🔫 ... 사샤?
🎲 하지마
🔫 샤샤~?
🎲 그건사사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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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추첨으로 받은 그림을 봐죠……🥺🥹 내 그림으로는 못살리는 갈라테이아ㅏ손을 이분이 완성시킨거나ㅜ 마찬가지라고……..너무조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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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샘생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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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유중혁이 저러는 꼴을 보고도
너땜에못살겠다~라는 듯이 웃어주는 놈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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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이걸같은한정퀄이라고내놓은거냐
아니화그만낼게
근데이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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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농구하라고 하면 나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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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너를 이기고 싶어』 증명사진 세트 드려요

❝내 이름은 이기고.
태어나서 한번도 져본 적 없는 나에게
첫 패배를 안겨준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이 오로지 라고?
아무래도 내 운명의 라이벌을 만난 것 같다❞




🔗https://t.co/rR5dc6HZ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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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입니다. 모든 질문 다 받고 트정 완료했습니다 ☺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요

https://t.co/bxkCp82Wdj

밑에는 힐링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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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지?
진짜잘생김


너무
너무좋아요
형 저도이제 성인이라고 존나들이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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