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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신검제....구도 잡을 때만 해도 그냥 단색으로 할랬는데 어쩌다보니?! 물론 후에 가선 힘 딸려서 대충 마무리해버렸지만.....😭
토토타 작가님의 <괴물 대공은 속았습니다. 저는 시한부거든요.>의 멋진 표지는 어쩌다(@howcomelike_01)님께서 작업해 주셨습니다!
무뚝뚝하지만 다정함이 가득한 눈빛을 한 율리안,
쾌활하면서 생기가 가득 넘치는 라일라.
너무 멋지게 구현해 주셨어요! (사심 가득♥️)
https://t.co/KydfBOBXyx
마지막 장신구쪽을 어떡해 그릴지 고민하다가 최대한 디테일 주고 싶었음
절때 디테일 주기 싫어서 손으로 가린거 아님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거뿐 ☺️
너무나도 행복했던 생일에 받은
소듕한 선물들을 자랑해보아요💜
컴션에 진심인만큼 그림 선물 받고
엉엉 운 사람 나야 나...🤦♀️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순서대로 배고픈 나나님, 미체님(P.A님 CM),
리아님, 괴도님(꽃님 CM) 선물이랍니다💛
@Somnolence410 나름...귀엽게 생겼어요....짧은바지에 오버니삭스에 어글리 샌달까지 신구 있어요...어쩌다보니 둘 다 제그림이 아니긴 하지만 이런...전신...
@Blackest_Tol 미치겟네 ㅠㅜ
어쩌다보니 키가 반대가 되어버렷지만.. 암튼 갓캐랑 2인픽크루돌렷어요,.,.,, 만족,.,.,.,.,.,
출근 전에 다 끝냈다! 아크릴 뽑고싶어서 트레틀 사용해서 라하샤를 그렸습니다:)! 어쩌다보니 유년기가 되어버린 느낌이라 늦은 어린이날 기념이라고도 우겨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