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림 그릴 때 편법같은 거 막 해보고 싶지만 양심상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림은 온전히 내 실력으로만 해야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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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일려는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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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땜에 뭐고생이지...
나만 아플수는 없다, 오오토리 너도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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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있던 공간도 그렇고 절전시 가상의 공간에 전송 되어있는걸 생각한 이유가 기계에게 영혼의 존재가 없다 생각하니 슬퍼져서(그런주제에 사후 세계를 믿지 않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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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대로 그린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려본 세구세구
아이패드로 그려서 큰 화면으로 볼 수 없다보니 머리가 너무 커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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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건우 1인칭 서술로 드러나는 냉소적인 면모들이 사라지는 게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부분에서 박문대가 차갑게 그려질 줄은 몰랐음 아주사 1화 모니터링하면서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보고 향상심을 느꼈던 박문대와도 충돌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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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백은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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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볼 때마다 제리가 왜 저 말을 했는지 명확한 답이 안나왔었는데, 601하고 비교해보면 이 말인 것 같음. 601은 차원이 다르더라도 "가족"이라는 합의를 거친 상태라면 301 크로넨버그 가족은 같은 차원에서의 물리적인 가족만 가족이었던 거임. 그래서 모티에겐 떠날 수 없다고 한 거..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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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같은 핑발은 없다

야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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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가 '네 릭'이라고 할 때는 반응 없다가 '네 할아버지'라고 하니까 반응하는 게 :3 씌익씌익.. 릭 개x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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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에리얼이라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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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제에서 린네가 니키의 데이트 플랜 보고 재미없다고 뭐라 한 거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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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토프레는 인간관계에서 가치만을 따지게 됩니다. 부모님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단은 교양있고 성적도 우수한 딸이 되어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었죠. 12화에서 토프레는 상대방을 저울질해 친절을 배풀 가치가 없다 판단하면 막 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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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없다
키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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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비린내나는 조막한 고딩에게 빠질리가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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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디 보내거나 캐관을 짜거나 완성해서 뭔가 했으면 좋겠는 애들.......영 마땅한 곳이 없다...기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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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케와 신데렐라를 구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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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전투로 지친 병사들에게 팬서비스를 날려주는 제국군 총사령관 브랜든 카스 (캐붕날조)
병사들의 사기 증진에는 이만한 게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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