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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이 귀찮은 일 떠넘기려고 역시 선배! 이런거 정말 잘하시네요~! 대한민국의 미래~! 하면서 일부러 띄워주는데 김마리는 눈치도 못채고 계속 으쓱으쓱 하다가ㅋㅋㅋㅋㅋ 한참 백은영 대신 노동하던 와중에 핫 하고 정신차리고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자괴감에 빠질듯
은영마리
마리한테도 하트안녕 했는데 마리는 진심으로 이해 못하고 ? 이 표정으로 지나치려고 해서 앞에 길 막아서고 정색하고 아 안녕이라고요~하는 백은영
은영마리 사귀게 된 계기
마리가 동주랑 등하교도 같이하고 맨날 붙어다녀서 질투난 백은영이 마리한테 지랄함
참고참던 김마리 결국 “내 남자친구도 아니면서 왜 자꾸 지랄이야!!” 소리지름
완전히 빡친 백은영 아 그래요? 그럼 내가 선배 남자친구 되면 지랄해도 되는거네요?->어? 어...아니 그->
백은영이 내 마음에 입주신고함.
백씨 가문에 허여멀건하고 인성 뒈졌지만 공식 미인 계보가 순서대로 내 맘에 입주신고하네.. 백인호-백건-백은영....
(아 예 소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