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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러_트친소
#목소리가_취향이면_RT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 수도 있지만,
친해질 수 있다면 좋겠네요.
https://t.co/h5lzUyBb4M
선이 살아있었으면 둘이 학교도 같이 다녔을거고.. 현이도 더 밝게 살았겠지ㅠㅠ
현이 별명은 3월의 왕자
개학하고 몇달은 잘생긴 얼굴로 왕자님(?)소리 듣는데 시간이 지나고 입을 열기 시작하면서(..) 그의 언어와..패션센스에 한명씩 짜게 식은 눈으로 떨어져나감...
🍃찻집 개 3년이면 차 내리는 법을 읊는다던데,
앗 거기 지나가던 나그네여, 어떻게 생각하시오?
타오름달 서른날,
모퉁이 전통찻집이 문을 연다고 하오🫖
<오니의 신부는 먹히고 싶어> 2권
요괴의 두령 슈텐도지에게 시집간 인간 소녀 마시로. 서로를 과하게 좋아하는 두 사람은 상대를 지나치게 배려하다 엇갈리기 일쑤. 그런 가운데 슈텐 님의 라이벌이 등장하는데―?!
루드벨쟈...
타겟이 가지고있던 꽃다발을 주워다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벨져에게 충동적으로 선물하는 룯빅
자기가 왜 그랬을까 싶은데 그와 지독하리만치 잘 어울려서 그런거라고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