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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는 마르코 로시
진지하기만 한 캐릭터보단 개그요소가 적당히 섞인 캐릭터를 선호하는데, 얘 특기가 취권 흉내내기랑 내려야할 지하철역 지나치기임ㅋㅋㅋㅋㅋㅋ 메탈슬러그 캐릭터는 다 좋아하긴 합디다
내여귀와 소라의 차이점은 남주의.태도에서 볼수있다
소라의 경우 커밍아웃(?)후에도 고민하는 장면과 더불어 진지하게 임하는 반에
내여귀의 경우 진지는 밥먹듯이 버리고 막 진짜 막 욕이나올라 칸다
=>당신의 기형물이 사라진지 벌써 몇칠째다. 그녀는 평소에 산책을 즐겼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은 적이 없었기에 지금 당신은 조금 많이 불안하고, 걱정된다.
46권 감상평: 난 분명 남잔데 시리어스편에서 진지빠는 긴토키를 볼때마다 왜 이렇게 설렐까... 저 썩은 동태 눈깔에도 불구하고 설렌다.
선착 RT 3분, 원하시는 캐릭터 사진 얼굴을 이런식으로 합성해 드리지요..!! 진지하게 잘생긴 버젼으로 해드릴 수 있어여..!! ㅋㅋㅋㅋㅋㅋ #탐라가_조용하니_일을_벌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