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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게, 두 책 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프랑스 출신인 것. <나무의 세계>의 루실 클레르도, <나무 이야기>의 티보 에렘도. 두 책의 본문에서 두 쪽씩 가져와봄.
ㅅㅂㄹ님께서 신청해주신 명급리 의신이랑 문송안함 클레이오 입니다~!
신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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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사... 사사...사진 찍어드릴까요!
도:그게 뭐예요 하핫 다시요!
클:윽... 사... 사사..사ㄹ... 사람이 없네요!
도:아까워요...
클:윽... 그...그러니까
도:화이팅!
클:...사... 사랑합니다! 도환님!!!
도:저도 사랑해요, 클레디아이오씨❤
(도환💭 클레디아이오씨는 참 귀여우셔)
레르나에게 있어 헤라클레스는 자신의 선조인 히드라를 죽인 원수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태어나게 해준 존재이다. 그녀는 또한 드래곤이자 늪의 수호요정이기도 하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늪의 수호룡, 레르나>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 네이버 카페) https://t.co/3z4oImGV6c
클레디아이오 들어오면서
내 안의 3위가 클레디아이오 됨
그리고 4위는 로테르벤 스포알로
그리고 5위가 라이셀로 메타니아 인데..,
봐봐... 다 머리색이 옅음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서로 자신의 집으로 가서
클레디아이오는 사귑시다! 라는 멋진(?)말을 떠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분함을 조금 생각하고 사귄다는거 설레여합니다
도환이는 좋아하는 봉제인형을 끌어안고 첫 애인이 생겼다고 자랑합니다.
꽉포옹하는걸 그렸어야했는데 눈치챘을땐 이미채색완료..멍청..
(9/9)